ANK GOLF 막내 준범이가 리처드 선생님과 처음으로 골프 피트니스를 맛 보았습니다.

리처드 선생님의 재미있는 설명에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훈련을 마쳤는데요.

아직 어린 나이이고 아직은 몸이 다 성장하지 않은 준범이지만 조금씩 운동 방법도 알아가고

골프를 잘 치고 싶은 마음이였는지 땀도 많이 흘려가며 열심히 훈련을한 귀염둥이 준범이 입니다!

처음 해보는 자세들과 골프 피트니스는 기존의 피트니스와 다르게 골프에 필요한 근육들을 

발달 시키고 감각을 일으켜 주는 훈련에 집중 되어 있습니다.

어린 선수들은 재미와 올바른 동작 그리고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는 훈련으로

성장이 끝났을 무렵에는 스윙에 맞는 맞춤형 피트니스로 또 다른 레벨의 훈련을 맛보게 될 것 입니다.

귀염둥이 준범! 처음이지만 열심히 해서 고맙고~ 힘들어도 조금 참고 더 열심히 해보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신지애 선수의 우승! 그리고 신지애 선수의 피트니스 코치 리처드 (Richard Nizielski)의 피트니스 트레이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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