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웅이가 동갑내기 친구인 정재의 ANK GOLF 입학으로 은근 긴장감 있는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 졌습니다.

조금은 다른 성격의 두 선수, 하지만 피트니스를 열심히 하고 골프에대한 열정만은 똑같은데요.

정재는 이제 골프에 눈을 뜨기 시작해서 피트니스를 열심히해 자신의 부족한 신체 능력을 길러 하루 빨리

스윙을 만들고 싶어하고 다웅이는 조금 부족한 유연성과 하체의 근력 떄문에 나오는 조그만한 미스 샷들을 잡기 위해

열심히 트레이닝을 해주었습니다. 정재는 머리 카락이 땀에 다 젖을 때 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 조금은 업되있는 모습에

조금만 더 침착히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다웅이 역시 자신의 최단점인 유연성 때문에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매일 매일 조금씩 스트레칭의 난이도를

올려가며 몸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동갑내기 정재와 다웅이! 좋은 라이벌 상대로 서로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서로 실력도 늘려가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