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lo mum and d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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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소is the b / 작성일 2009-06-14 20:21 / 조회수 3,998 |
| ㅎㅎ 전화를 해야되는데 도통 전화가 잘 안되네요... ㅠㅠ 엄마아빠~~ 저.. 요즘 너~~ 무 행복해요~ 뽈이 잘맞아서 그런가.. 그냥 하루하루가 후딱 ~ ㅋㅋㅋ 엄마아빠도 항상 웃으시지요?? 항상 웃어야되요.. 그래야 복이온데요 복아복아 쏟아져라 ㅋㅋ 어제 미미언니가 디비디로 된 설교 말씀을 틀어주셨어요. 목사님이 되게 유명하신분이세요. 근데 설교중에 우주를 설교하시더라구요.. 지구, 태양, 별,달 아무튼 별개별개 다있었어요. 우리 지구보다 엄청나게 큰 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걸 설명하시면서.. 이 우주 만물을 주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한없이 작고.. 별볼일 없는 우리들을 주님께서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이 우주를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거래요. 그저 우리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를 택하셨데요 하나님의 자녀로.. 그말씀 정말 마음에 와다았어요.. 그것보다 더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오늘 저녁에도 다를 설교를 들을려구요..^^ 우리 가족, ank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께서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우리를 선택하신거래요.. 그러니깐 우리 항상 힘내요.. 우리 곁에는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꼐시니깐요.. 엄마아빠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끼니끼니 항상 맛있고 건강좋은거 많이많이 드세요 아셨죠? ^^ 전 너무나도 맛있는걸 많이 먹어서 살이 4 키로 쪘답니다 ㅎㅎ 그러니깐 제 걱정은 마시구요.. 엄마아빠 제가 엄마아빠를 사랑하는줄 아시죠? 넓고 넓은 우주보다 더 많이 엄마아빠 사랑해요 진짜로.진짜진짜진짜로!!! ^^ 하나밖에 없는 엄마아빠의 이쁜 둘째딸이~ 전화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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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her2009-06-16 14:55 또또야 사랑한다!
- 함은선2009-06-20 15:50
사랑스런 우리딸~
우리 소진이가 그곳에서도 믿음생활 잘하고 있어서 얼마나 대견한지....
소진이 믿음대로 하나님께서 ank가족, 우리 가정,모두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운행하고 계시다는거 엄만 믿는다...
어제 아빠하고도 이런 얘기를 나누었는데.ank로 우리 소진이를 보내주신것도
그곳에서 그렇게 생활할수 있게 해주신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고...
또 이프로님,진프로님, 미미언니,권사님...만남의 축복이라고.....
소진아~
엄마 아빠 요즘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고 있어서 감사해...
엄마 아빠 걱정하지마..~
우리의 어려움을 통해서 깨닫는게 너무나 많아....
힘들고 소외당한 어려운 이웃의 아픔도 알게 하시고...
물질의 사용하심의 사명을 알게 하시고....
그래서 우리 가족 모두 잠시 고난을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지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 ...
지난주에 있었던 부흥회를통해서 아빠와 엄마는 다시 회복시켜주실거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어....
지나온 세월을 생각하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하실 좋으신 하나님....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단다....
소진아~
그러니 우리는 감사할게 너무나 많단다...
분명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통해서 영광 받으실거야....~
그리고 ank를 통해서 영광 받으실꺼야....~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고 있어...
분명 간증하게 하실줄 믿어...
조금만 더 인내하자...
그리고 소진이는 하나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 잊지 말고...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한다...알지?
아빠는 만나는 사람한테마다 ank 를 자랑하시고 소개하신단다....
엄마 아빠 요즘에 환경을 초월한 감사와 기쁨이 있어...
내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녀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1:2~4)
이미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승리 했단다...
사랑하는 우리 소진이~
얼마전에 한경란 사모님께서 소진이는 그곳생활을 너무나 좋아하고 행복해하는거
같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은혜죠?...하시더라!
그리고 호주로 보낼수 있었던것도 하나님께 순종한거라고 말씀하시더라..
엄마 이제 걱정 하지 않는다!
주님께서 주신 평안이 있어서 그리고 확신이 있어서...
우리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유소연언니 처럼 우리 소진이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모두 하나님께서 하셨어요"~!라는 고백을 드렸으면 좋겠다...
소진아 ~
하나님께서 널 사랑하시는건 엄마 아빠의 사랑하고는 비교도 않된단다...
그만큼 소진이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
기억하지?니가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드린거....
골프하고 싶다고 할수 있는 환경을 달라고 기도했던거...
받은 은혜 잊지 말아야 한다....
이제 곧 모든일을 통해서 증거할수 있을거야....
오늘도 소진이 화이팅~!
사랑한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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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54 엄마 아빠 요즘 많이 실망 하신거 같은데 진짜 ..... (2) 효녀르♧골천☆소피†2009-07-02 3,593 853 은우야 방학동안 소중한.. (2) 최운철2009-06-24 3,484 852 엄마 아빠 방학했쪄요~ (2) 효녀르♧골천☆소피†2009-06-22 3,802 851 방학했어요!!! (2) 애니 초이2009-06-21 3,870 850 엄마 아빠!!!! (2) 애니 초이2009-06-15 3,820 849 choice hello mum and dad~ (2) 빽소is the b2009-06-14 3,999 848 Ank 골프 유학생 최고기록 6언더파 수립~!! (1) dany Jin2009-06-14 3,563 847 엄마 아빠!!!!!!!! (1) 효녀르♧골천☆소피†2009-06-05 3,700 846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끈한 편지요... (1) 애니 초이2009-06-03 3,275 845 위기를 극복한 야그 (2) 김현균2009-06-03 3,646 844 아빠엄마... (1) 빽소is the b2009-06-02 3,584 843 욱제야 생일 축하한다~ (4) 이프로2009-05-28 3,247 842 Fantastic Trip (1) 김현균2009-05-27 3,047 841 엄마 아빠~~~~~~ (1) 애니 초이2009-05-24 3,489 840 엄마 아빠 나 소희에요~~ 효녀르♧골천☆소피†2009-05-20 3,005 839 생일축하한다.... (4) 최운철2009-05-19 3,842 838 보고싶은 사랑스런내 아들딸아 (1) 임채홍2009-05-19 3,473 837 사랑하는 엄마아빠께.. (1) 빽소쵝2009-05-17 3,619 836 ... 스승의 날 (3) 정욱재2009-05-16 4,180 835 아~~ 어버이날이 었는데 ㅡㅡ;;; (1) 정욱재2009-05-16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