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해에 아침이 밝았네요... 프로님들 하고 코치님 우리 엥크 모든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까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오후쯤에 이프로님 하고 진프로님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었는데,, 연락이 않되네요..

아침에 여자애들이랑은 통화했구요.

벌써 일년이 또 지나갔네요. 정말 작년은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같아요..

한게 별로 없는것 같이 생각드는데, 다시 돌아보고 생각하면 이런저런 일이 많이 있던 해였던것 같아요.

항상 옆에서 가르쳐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더욱더 활기차고, 좋은일만가득한 엥크가 되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주면 뵙네요..

지프로님도 오셨다길래.. 빨리 공치고 싶네요..

언니랑 아이스크림도 같이 먹어야되는데..ㅎㅎㅎㅎ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