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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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녀르♧골천☆소피† / 작성일 2010-08-02 21:14 / 조회수 3,747 |
아빠 저두 그마음 알아요... 아빠가 절 혼내셔두 그게 나를위해서혼내시는거구 전 절대 아바한테 화ㅇ나지 않았어요 오히려 감사했어요....ㅎㅎ 아빠 엄마가 계속 괜찮다 괜찮다 하시면 그게 오히려 더 부담스러웠어요...^ ^ 아빠 저희 혼내시면서 마음 아프신거 알아요..... 엄마두 오빠 혼내시면서 마음아프신거 덕진이오빠두 알꺼에요... 부모님들의 마음은 똑같아요.... 자식들의 마음도 똑같구요... 부모님들의 대한 걱정.... 부모님들의 대한 그 죄송함 그 순간의 화를내도 그순간이 지나면 부모님들께 미안하구 걱정되구 부모님들은 마음이 아프시구 속상하고 그게 자녀들이고 그게 부모님들이에요... 아빠엄마 정말 항상 다음에 다음에 이래서 정말 죄송해요.... 저두 항상 아직어리니깐 이런생각은 안해요... 왜냐면 전 다른사람들이랑 다른 조건이잖아요... 빨리 성공해서 우리 엄마 아빠 빨리 행복하게 효도해야죠... 저두 우리 엄마 아빠 지금도 항상 고생하실텐데 내가 빨리 성공해야지... 빨리 해야지 하는데 그게 안되는날이있어요.... 저두 그 마음을 가지고있는 제가 너무 짜증나고 싫어요....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왜이러지 이러면서도.... 엄마 아빠 진짜 우리 엄마 아빠는 나에게 정말 소중한 보물일호에요,,,, 아빠 엄마가 힘들어하실떼 제가 그대신 느껴드리고싶고..... 내가 기쁠땐 엄마 아빠가 같이 느꼈으면 하구.,... 엄마 아빠 하아상 웃으시려고 하시고 또 마음 아프신일이있을뗀 꼭 푸시고 담아두지마세요... 우리 한테 하시고 싶으신 말들 꼭 하시구.... 정말 항상 건강안전 챙기시구.... 사랑하는 아시죠?? 바늘구멍빼고 사랑해요...ㅎㅎ 아이 러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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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빈_코치2010-08-03 10:29
음.. 소희 이제 어른 다 됐다.
마냥 초등학생이던 녀석이 숙녀가 됐네.
걱정마 소희야. 이제 다 왔다.
멋진 모습 보여드릴수 잇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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