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빨간 스코어를 쳤보았다. 노란티에서 쳐서 창피하지만 생애 처음으로 빨간 스코어를 쳤다....ㅠㅠ

 거리가 블루보다 가까워서 쉽다고 생각했지만, 반대로 어려운 것도 많았다.

거리가 가까워서 질르기도 하고 질르다가 물에 빠지거나 그린 온을 못 한 경우가 너무 많았다 또한 어프로치 원펏을 못한 경우도

있었고 어이없이 스코어를 못 지켜낸 적도 있었다. 하지만 파5에서 운 좋게 4번다 2온에 성공을 해서 빨간 스코어을 칠수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