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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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초이 / 작성일 2008-10-29 06:38 / 조회수 1,816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어제 걱정 많이 하셨죠? 저 괞찮아요.. 혜나 언니 가준 약 먹고 바로 나았어요... 어제 학교 숙제도 없고, 전화기에 요금이 남아있질 않아서.. 좀 일찍자서 전화를 못받았어요.. 죄송해요.. 그래서 오늘 아빠가 저녁쯤에 전화를 해주셨으면.. 요번 12월달에 정말 열심희 해서 엄마 아빠 한테 좋은 모습 보여드릴께요.. 한국 못 들어가도 섭섭 해 하지 마세요.. 또 다음 6월달에 만나니까.. 자주 이메일로 주고 받아요... 저 다 나았으니까.. 많이 걱정하지마세요/// 제가 엄마 닮아서 입벌리고 자서그런지.. 목감기가 왔나봐요... 제 몸 제가 잘 모살필께요.. 그럼 저녁에 전화로 통화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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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우아빠2008-10-29 06:50
은우야 건강해야되 운동선수는 스스로 자기관리를 잘해야 성공하는거야
올해는 섭섭하지만 내년에 만나자 좋은결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경기을해 부족하지만 은우위해 기도하고 노력할게 은우야 사랑한다
anz 대회출전하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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