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호주.

브리즈번 남쪽 지역에 위치한 맥클라우드 골프장에서 서영, 시은 원비가 여자 주니어 시합에 참가하였습니다.

코스가 산악 코스같이 만들어 져있는 이 코스는 높낮이의 차이와 빠른 그린으로 유명한데요.

이날 그린은 코스 관리를 금방 마치고 난 뒤 였기 때문에 그린에서 스코어를 많이 잃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4월에 다가오는 큰 시합을 치기 위해서 좋은 몸풀기 시합이였는데요.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실력을 

다시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준비 잘해서 큰 시합에서 좋은 성적 기대해 봅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