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지난번 해변 트레이닝보다 이번 훈련은 더 덥고 땀도 더 많이 나는 훈련이였습니다.

모래는 다행이 전날에 비가 와서 전보다 부드럽지 않아 발이 조금 덜 빠졌는데요 ^^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도와주는 운동과 힘을 길러주는 운동 그리고 심폐력까지 한번에 발달 시킬 수 있는

훈련을 하며 다들 1시간 짧은 시간안에 자산의 200 퍼센트를 다 발휘 합니다!

해변 트레이닝 후로 다들 몸이 강해지고 많이 힘들어하던 준범이도 형들을 이기기 위해 쫒아가고

여자 선수들 역시 몸을 강하게 만들어 남자 선수 처럼 공을 스트라이킹 할 수 있다면 큰 선수가 될 것 입니다 ^^

다들 수고 많았고~ 이번 훈련은 지난번에 비해서 강도가 조금 떨어진거 같아~ 더 어려운거 리처드 코치님께 부탁해야 겠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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