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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쉽 마지막의 드라마 - 김자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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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이번 시합은 극적인 드라마가 연출 되며 연장 접전 끝에 김자영 선수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공동 선수로 출발한 김자영 선수와 이민영 선수는 첫홀에서 이민영 선수의 버디와 김자영 선수의 보기로 출발.

2번홀 에서 김자영 선수의 버디. 3번홀 파 3에서 김자영 선수가 홀컵을 맞추며 버디.

관중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다가..

4번홀부터 13번홀까지 두 선수 모두 아쉬운 버디펏을 놓치며 파 행진을 이어 가는 동안,

뒷조의 이미림, 이성훈 선수가 버디를 뽑아내며 선두자리를 3타차로 빼앗았고,,

패색이 짙어가는 마지막 네홀을 남겨 놓고 15번홀 파 5 에서 이민영 선수의 이글과 김자영 선수의 버디.

16번홀에서 두 선수 모두의 버디로 선두인 이미림 선수와 한타차이로 마지막홀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홀 이민영 선수는 버디 펏을 실패 하고 3미터 정도의 버디펏을 극적으로 성공 시킨 김자영 선수는 연장전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막판 뒤집기 전개의 흐름 속에,

연장 첫홀 티샷이 이미림 선수는 페어웨이 중앙에 김자영 선수는 오른쪽 깊은 러프에 빠지고,

세컨샷 역시 이미림 선수는 그린으로, 김자영 선수는 벙커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모든이를 숨죽이게 만들었던 김자영 선수의 벙커샷은 핀 옆 1미터에 붙었고 관중은 대 환호를 하였으며,

이미림 선수의 3펏으로 1미터 우승펏을 남긴 김자영 선수.

나중에 축하파티 식사 자리에서 말하기를 그 1미터 퍼팅 라인에 맞춰서 공을 놓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공을 놓을 수가 없었답니다. ^^

그리고 성공 하여 극적인 역전 우승~~!!!

정말 영화속의 각본같은 멋진 드라마가 연출 되었습니다.

본인은 물론 부모님과 팬클럽 분들과 관중 모두 최고의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김자영 선수. 첫 우승 정말 축하 해요~~~!!

 

 

Ank 골프 진대근 프로 ( ankgolf@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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