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 콜로니얼 골프장과 파마 골드 코스트 골프장에서 4일동안 열린 그랙 노먼 주니어 마스터즈.

콜로니얼 골프장은 1 홀을 제외하고 모든 홀에 헤저드가 있으며 골드코스트 골프장은 그린의 폭이 평균 10 미터도 안되는데요.

이번 시합에서 가연이가 17세 1 라운드 후 3위 에서 총 7위로 마무리를 하였고 

2라운드 후 4위 서영이가 총 9위. 원비가 15세 8위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준비한 만큼 성적이 나온 날도 있지만 선수들 대부분 더운 날씨 속에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방학 기간에 열심히 해서 체력도 더 기르고 더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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