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과 엔젤라 두 어린 주니어 선수들을 데리고 코스로 나가서 코스 연습 및 레슨을 하였습니다.

공을 티에 올리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펠리칸 큰 새가 지나가면 손으로 잡을려고 코스를 하루 종일 뛰어 다녔습니다.

하지만 공을 치는 순간만큼은 선수들 처럼 자신이 정한 타겟으로 집중하고 연습 스윙도 하고 제법

프로 다운 루틴도 하면서 공이 치고 클린턴은 블랙 파4에서 3온을 시켰고 엔젤라는 10미터 퍼팅도 성공 시켰습니다.

골프를 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두 선수의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