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연습을 오래하면 하면 할 수록 생각이 많아질 수 있고 긴장감이 많이 풀리게 되면 나쁜 습관들이

생길 수 있는데요. 그리하여 주니어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을 것! 그 중에서도 이프로님이 지난 중국을

다녀 오시고 사오신 과자 중 하나 중국 엿을 걸고 퍼팅 시합을 하였습니다. 

9홀 정도 5미터 안밖에서의 거리에서 가장 스코어를 적게 내는 사람이 먹는 것이였는데요!

1등, 2등에게만 먹을게 돌아가기 때문에 다들 엄청난 집중을 보여주었고 1미터 정도 남은 거리에서

몇 선수는 긴장을 했는지 루틴이 길어지고 시합 느낌도 들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에는 다들 하나씩 먹었지만 이날 1등을 한 세범이가 가장 많이 먹었는데요 ^^

다음번에는 무슨 과자로 게임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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