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마 골프장는 캐머런 스미스 라는 호주 남자 차세대 대표 선수가 어린 시절부터 연습하고 시합을 했던 코스 입니다.

이번 시합에서 가연이가 2 언더파를 치면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시합에 실력도 좋아지고 있고

스스로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를 새롭게 배우고 있는데요. 매번 시합마다 아쉬운 부분들이 많다는 가연이.

오버파에서 언더파를 기록하는데 마지막 줄버디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연이 이번 우승 축하하고! 상품도 타이틀 리스트 가방 총 2개나 받았네 ^^ 축하한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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