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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 골프 진대근 프로의 골프 유학에 관한 생각.
dany Jin / 작성일 2009-07-22 20:12 / 조회수 4,590


안녕하세요 호주 골드 코스트에 있는 진프로 입니다.

오늘은 호주에 골프 유학을 온 우리 학생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물론 학교를 다니며 영어와 학업을 골프와 병행하는 것이 첫째 일 것이고...
골프에 관해서라면,
한국보다 조건이 좋은 수많은 주니어 시합과 아마추어 시합으로 시합 경험을 쌓고
숏게임을 주니어 때 많이 연습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은 골프장마다 있는 주말 시합으로 시작하여, 일요일마다, 또 방학때는 더욱 많은 주니어 골프 시합에

참가하여 시합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해야 할 것이고,

실력과 핸디가 된다면, 주니어 시합을 넘어서 아마추어 시합도 출전하여,

주니어 유학생 만이 할 수 있는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잔디에서 샷과 피치샷을 연습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린을 향해 잔디에서 수많은 숏게임과 피치샷을 연습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하지만, 프로로써 선수 생활을 하기 전에 주니어때 꼭 해야 할 일이 바로 이 숏게임 연습.

호주에 있는 만큼 십분 활용하여, 나이와 수준에 따라

기본적인 굴리기 띄우기 여러 채쓰기등을 연습하기도 하고,
같은 자리에서 다양한 숏게임 샷을 구사하는 다양성 연습과,
트러블이나 프레셔 상황에서의 수많은 연습을 함으로써, 한국에서 하기 어렵고, 프로 전향후 시간 투자하기 어려운

기초 다지기. 연습을 꾸준히 쌓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스킬 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골프 심리학의 기초적 이론 교육으로 시작하여 심리기술을 연습시키고

골프 멘탈 실전 응용의 개별 무기를 만들어 나아간다면, 골프 기초 실력과 함께 정신적인 무장도 갖추어 질 것이고,

마지막으로 어릴적부터 골프 피트니스를 시작하여, 몸의 유연성과 필요한 근력을 키워 간다면..

주니어로써 골프 유학을 와서 해야 할 일들이 명확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훈련 시키는 것이

골프 유학생을 맡아서 가르치고 있는 저와 많은 코치들의 역할이라 생각하며,

지금 이렇게 준비하고 훈련 하고 있는 학생들이 몇년후의 미래에 제 2의 박세리 선수 또는

신지애 선수, 유소연 선수처럼 , 아니 그 이상도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골프 유학생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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