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가 골프에 입문한지... 1달... 정도 된 스윙입니다.

너무 좋은 어드레스. 조금은 더 복근의 근력을 키워주어 튼튼한 기본기를 만들어 주어야 하고

스윙이 시작되면 조금 주저 않는 하체는 과도한 거리 욕심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행동 입니다.

훈련할때에도 많이 더운 날씨이지만 ANK 선수들과 같은 양의 훈련과 그 누구보다 연습장에서 가장 늦게 나오는 정재 인데요.

퍼팅에서도 요즘 거리 감각이 생기고 스스로 그립에 대한 갈등도 해보고 어떻게 해야 조금 더 즐길 수 있을까?

라는 고민도 하는 정재. 밝은 성격 많큼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열심히 훈련해 다웅이도 이기고 주니어 시합에

하루 빨리 출전할 정재 입니다.

파이팅!!!!!!!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