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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은 역시 ‘일본킬러’
이프로 / 작성일 2011-08-27 09:00 / 조회수 4,437

한일 대항전 ‘KB금융 밀리언야드컵’ 1R 포섬

강경남과 짝이뤄 이시카와 료 팀 1타차 V
작년 대회부터 4연승 행진…日 킬러 입증
양용은 팀도 이겼지만 2승3패로 1점 뒤져


‘일본킬러’ 배상문(25·우리투자증권)이 다시 한번 본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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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은 1일 경남 김해시 정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일 프로골프 대항전 ‘KB금융 밀리언야드컵’ 첫날 포섬 경기에서 강경남(28·우리투자증권)과 짝을 이뤄 일본의 이시카와 료-소노다 순수케를 꺾고 귀중한 승점 1을 따냈다. 배상문은 지난해 3승에 이번 대회까지 한일전만 4연승 중이다.

배상문은 작년 대회에서 첫날 김경태와 조를 이뤄 일본의 후지타 히로유키-카츠마사 미야모토를 꺾었고, 둘째 날엔 강경남과 짝을 이뤄 소노다 순스케-이시카와 료에 2타 차 승리를 챙겼다.

셋째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도 카타야마 신고를 4타 차로 꺾으면서 승점 3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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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지난해 둘째 날의 리벤지 매치(복수전)가 됐다. 배상문과 강경남, 이시카와 료와 소노다 순스케가 다시 붙었다.

예상대로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초반 탐색전도 없이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밀어붙였다.

먼저 흔들린 건 한국팀이다. 1번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기록하며 균형을 이뤘지만 한국이 4번홀에서 먼저 보기를 적어내 한발 물러섰다. 하지만 5번홀을 버디로 만회하며 앞서나갔다. 일본은 보기를 적어냈다.

15번홀까지 엎치락뒤치락 하던 승부는 16번홀에서 일본이 보기를 적어내며 다시 한국 쪽으로 기울어졌다.

일본도 그대로 물러서진 않았다. 17번홀에서 이시카와 료의 버디 퍼트가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 한국을 압박했다.

다음 차례는 일본킬러 배상문. 작년 대회에서 이시카와 료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배상문은 2m 남짓한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1타 차 리드를 지켰다. 이 버디 퍼트는 한국의 첫 번째 승리를 확정짓는 중요한 퍼트가 됐다. 이시카와 료는 한일전에서만 배상문과 두 차례 만나 모두 패배를 기록했다.

배상문은 작년 한일전에서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 때문인지 유독 태극마크에 대한 자긍심도 강하다.

배상문은 “퍼트감각이 좋지 않았는데 17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다행이다. 작년 대회에서도 이시카와-순수케를 상대로 승리했었는데 올해도 승리해 기분이 좋다. 둘째, 셋째 날 경기에서 다시 붙어도 이길 자신이 있다. 해볼만 하다. 내친김에 6연승까지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일대항전 첫날 경기에서 한국은 2승에 그치면서 2대3으로 1점차 리드를 허용했다. 배상문-강경남에 이어 한국팀의 필승카드 양용은-김경태가 승리했지만 앞선 3경기를 모두 내줬다. 홍순상-김대현, 최호성-김도훈, 박상현-이승호가 내리 패했다. 한국은 지난해 대회에서 첫날 1점차로 뒤졌고, 이를 마지막 날까지 극복하지 못해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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