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강원 홍천)ㅣ박태성 기자] 17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ㅣ6,766야드)에서 '넵스 마스터피스 2014'(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자영2(23.LG)이 티샷 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정민(22.비씨카드)이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이정민은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켜냈다.2위 고진영(19.넵스)과의 격차도 3타 차라 우승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이정민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4승을 차지하게 된다. 루키 백규정(19.CJ오쇼핑)은 이날만 5타를 줄여 장하나(22.비씨카드)와 공동 3위(4언더파 212타)에 올라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허윤경(24.SBI저축은행), 김자영(23.LG), 장수연 등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5위에 올랐고, 시즌 대상포인트와 상금 1위를 달리는 김효주(19.롯데)는 3타를 잃어 13위(1언더파 215타)로 밀려났다. 3년 만에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신지애(26)는 5타를 잃어 중간합계 2오버파 218타, 공동 22위로 우승권에 멀어졌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