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빠른 속도로 제완이의 골프실력이
급상승중 이였는데, 한국에서 4주를 보내고온후
아직 임팩트감과 숏게임 터치감을 다 찾지못하여,
경기도중 조금씩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제완이.
다웅이와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경기 경험이 많지 않아,
드라이버 티오프후 자기공의 떨어질 지점을 재빠르게
파악하지 못하여, 시간을 보내는 제완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경기가 잘 풀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공을 찾느라 허겁지겁
다니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심리불안 상태로 이어지기에
앞으로 반복된 훈련과 경기경험을 통하여 보강시켜 주려합니다.
하지만 이제 전반적으로 경기운영을 하는 모습이
초보의 모습을 벗어나 어느새 잔디위에서 성숙해진 모습을
늠름하게 경기를 임하는 제완이.
제완아 요즘 부쩍 장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 보이는데,
지금 니가 처해 있는 상황과 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훌륭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거야.
그리고 이제 고등학생이니, 부모님, 이프로님, 진프로님, 그리고 나와
너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너의 장래에
대해 고민하고, 상담하다 보면 더 넓은 세상이 보일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화이팅 오제완!
파크우드만 잘 치기야?
이 제 원정 시합 나가서도 잘 치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