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찬이와 은혁이가 스윙에 대한 기초를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스에 나가서 플레이를 하면서 룰을 배우기 바로 전 단계인데요! 곧 코스에 나가면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골프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주니어 선수들의 가장 큰 공통점인 몸의 움직임이

클럽의 무게 또는 방법을 몰라 스스로 공을 치면서 배우다가 조그만한 습관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 습관들이 꼭 나쁘고 좋고 가릴 수는 없지만 어린 나이이기 떄문에 금방 쉽게 변화할 수 있어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훈련을 하였습니다. 공을 바구니 가득 담아 몸 앞에 잘 들고 있는

상태에서 스윙을 하였는데요. 가장 기본인 몸의 움직임을 이해하면서 오코치님과 재밋는 시합도 중간에

하면서 1시간의 시간을 훌쩍 보냈습니다 ^^ 은혁이 은찬이 이제 제법 공 치니 코스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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