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골프 피트니스를 하는 주니어 선수들과 풀타임 선수들!

프로그램을 매번 정해진 스케줄마다 꼬박 꼬박 해내는 선수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현제 투어 무대를 준비하는 선수들이 주니어 선수들 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고 1시간 반이 넘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웃는 얼굴을 계속 지키고 있었는데요. 주니어 선수들이 헬스장에서 훈련을 하면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ANK 선수들 누구라고 지적 할 필요가 없이 다들 스스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프로그램에 변화를 줘야 할 것 같은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코치님들이 항상 지켜보지만 다들 너무

열심히 해서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열심히 하는 만큼 결과로 다가오니 끝까지 잘 해보자! 파이팅!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