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미터 안에서의 샷들이 1미터 안밖으로 떨어져 준다면 정말 골프가 쉬워질 것인데요.

라운드를 돌면서 남자 선수들의 경우에는 짧은 파4 350 미터 안밖에서의 거리는 드라이버를 치고 나면 

70미터 정도의 거리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이 거리에서 텝 버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파 5 경우에도

티샷 후 그리고 세컨샷으로 50미터 안밖에 남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언더파로 넘어갈 수 있는 좋은 라운드를 

이어갈 수 있는데요. 이안 코치님께서 피치 샷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클럽 헤드가 너무 느슨하게 공 밑으로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그리고 몸통과 팔이 연결이 잘 되어 움직여 준다면 거리도 일정하고 방향성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연습 방법 역시 피칭웨지로 시작하여 짧은 거리부터 연습하고 

더 긴 거리를 연습하면 몸통과 팔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제 호주 큐스쿨과 아시아 큐스쿨이 얼마 남지 않는 선수들에게는 이 거리의 샷이 아주 중요한데요!

다들 연습 잘 해서 이번 시합 100 미터 안밖에서는 텝 버디 많이 만들어 보자!! 파이팅!!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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