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맨을 통하여 정확한 숫자를 얻어 자신의 스윙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데요.

ANK 선수들이 이번 훈련에 트랙맨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공을 정확히 쳐내는지 알아 낼 수 있었습니다.

1차 적으로 공을 타겟으로 정확히 쳤을 때에 어떻게 스윙을 하는지. 얼만큼 일관성이 있는지.

드로우샷 페이드 샷을 했을 경우 스윙이 어떻게 변화하게 되는지. 숫자적으로 나오니 선수들이 이해하기 쉽고

이 숫자들을 조금씩 가지고 놀면서 공의 구질과 샷의 쉐이핑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너무 많은 생각들이 머리 속을 차지하게 되어서 임팩트의 퀄리티가 너무 낮거나 공을 제대로

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멘탈적인 부분까지는 트랙맨으로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선수가 드로우 페이트 샷을 정말 잘 하고 있었고 이날 작은 가연이는 드로우 성 스윙을 만들지 못해

늦게 까지 남아서 계속 연습을 했다는... ^^ 되는 그 순간까지 연습하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