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승이가 쓴 어버이날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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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욱재 / 작성일 2017-05-26 15:54 / 조회수 3,864 |
엄마 아빠. 저를 멋있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와 누나를 위해 일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저한테 아직 돈이 없지만 나중에 커서 골프선수가 되고 엄마 아빠 한테 좋은옷과 차을 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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