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예린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제가 1달반 동안 손부상으로 골프연습을 못함으로 인해 배운점과 느낀점 그리고 꼭 지켜야 할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1달반동안 손부상으로 골프연습을 못했습니다. 하루 이틀은 연습을 하지않구 다른 학교숙제나 공부등등을 할수있다는 자유시간때문에 손부상으로 한달 반동안 골프 못친다는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드리고 그냥 되는데로 되라 라는생각으로 1달반을 보내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3-4일이 지나고 몸이 근질근질해지고 방학때 프로님들께서 열심히 지도해 주신것들과 나름대로 가지고 있다는 감각들을 잊어버릴까 두려운 마음에 치고싶었습니다. 그러나 손부상이 돋을까봐 롱게임은 못하구 퍼팅만 나름대로 연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1달반을 공부반 골프반 을 골프장에서 번갈아가며 했습니다. 그때 제가 생각했던것이 다른애들은 저렇게 죽어라 연습하는데 나는 이렇게 땡떙이나 치고 있는데 성공할수 있겠냐는 생각이 들었지만 손이 다시 돋을것 같다는 핑계로 전혀 연습하지 않구 한달반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리구 몇일전 부터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부터 이제 두손으로 연습을 진짜 롱게임이랑 정말 부분적인 연습을 제대로 할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구 또 다른 한쪽의 마음은 부담감과 감각과 그 방학동안 죽어라고 가르치셨던 프로님들의 보답을 못할까봐 그 두려움과 함께 골프장에 도착해서 마음의 준비와 다시 골프를 처음친다는 마음가짐으로 또 아무리 공이 안 맞아도 그걸로 절망에 빠지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1-2시간 동안은 어프로치와 벙커 또 당연히 롱게임 등등 하나도 잘 되는것이 없었습니다. 다 쌩크나 탑볼, 뒷땅을 치기 일수였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프로님들께서 다시 가르쳐주시는것만 잘 흡수해서 1일이 지나니깐 오히려 전보다 더 좋은 스윙과 99% 감각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프로님들께서 저를 잘 봐주시고 다시 처음부터 답답하시겠지만 잘 봐주신 덕분이라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이틀 삼일?? 정도를 나름대로 파트별대로 시간을 나눠가며 연습을 했습니다. 그것은 다시 예전처럼 80대 후반과 90대 초반을 치고 싶은 마음이기도 하지만 다음날 이틀동안 있을 ANK시합을 위해서 였습니다. 다른애들은 죽어라고 제가 쉬는동안 연습을 해와서 아무리 3일을 죽어라고 연습했다 해도 우승을 못할줄 알았습니다. 우승은 커녕 100만 안넘으면 다행이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합 첫날에는 87타 예전 손 다치기 전 베스트 스코어를 시합장에서 치고 다음날 92타를 쳐서 nett 60과 65로 division 2 여자 nett 우승을 했습니다. 저가 아무리 열심히 했다해도 가능할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프로님들께서 열심히 3일동안 지도해 주신 덕분이고 1달 반동안 그래도 힘 안쓰는 퍼터라도 조금 하자라는 생각에 조금조금 하던 퍼터의 실력이 발휘대서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달 반동안 시간을 버렸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는 한달반동안 다시 저의 자신을 돌아봐서 부족한 점을 볼수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감각을 잃었지만 더 좋은 감각과 스윙으로 다시 되돌려서 우승을 할수있었고 한달반동안 골프를 못해 느낀 고통으로 몇일동안 열심히 죽어라고 하고 싶은 골프를 해서 제가 얼마나 골프를 좋아했는지도 알수있었습니다. 물론 이프로님과 진프로님께는 저때문에 속상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한 마음은 아직도 너무 크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서 다시라도 프로님들 마음을 덜 속상하게 해드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시 열심히 골프를 치려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을걸 느끼고 배워서 이 일을 나쁘게만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열심히 해서 ANK가족들한테 힘이 되는 학생이 되고싶습니다.
어이구 ~ 예린이 글 잘쓴다~ g
진작에 쓰라고 시켜볼걸 그랬네? ^^
골프 선수란 직업상 몸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앗지?
아무리 연습을 열심히 하고 공을 잘 치고 잘생기고 멘탈이 좋은 선수라도 부상을 당하는 순간
선수로써의 값어치가 뚝 떨어지는 거야.
스트레칭은 기본.... 다치거나 몸에 무리 가지 않도록 항상 주의 할것.
이제 다시 열심히 함 달려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