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엄마 아빠도 저 보고싶으시죠?
오늘부터 22일 남았어요.. 한..15일부터는 시간이 무지 느리게 갈텐데...
하지만 이제 방학도 하고 그래서, 마스터즈를 보고 달려야줘~~
쿨랑가타로 연습라운딩 나가고, 퍼터 숏게임 샷 응용샷 프러블 샷 모든걸 하나하나 연습해서 마스터즈 언더파(빨간숫자)로 우승할꺼예요.. 기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오늘은 덕진이하고 영원이 오바가 한국을 들어갔어요.. 다음주 화요일이면 원하오빠가 한 두달 정도 들어와 우리랑 연습하고 다시 들어가고.. 오늘 저녁은 그렉노먼 프레젠테이션에 가여..
항상 매일 전화로도 절 부츄겨 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작은 만한 기도가 저한텐 정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은 느낌은 요즘 넘 많이 느껴요..
한국들어가서 땡깡 않부리고 엄마 아빠한테 효도하러갈꺼니까.. 설거지 많이 쌓아두세요//ㅎㅎㅎ
마스터즈는 18일 한국가는가는 날은 22일 그리고 제가 중3이 되는날까지는 35일 정도 남았구요,
저도 이제 중3이네요.. 이햐~~~ 내 후년에는 고 1? 안돼~~
어제가 엄마 아빠 울고불고 호주간다고 비행기 개내에서 울었던기억이나는데..
그게 벌서 4년이 되어가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그러고 도니 이제 프로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엄마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꿈에 한번 나오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