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r power (앵거 파워) 를 이용하자~!!
안녕하세요 호주 골드 코스트에서 멘탈 트레이너를 하고 있는 진대근 프로 입니다.
저는 골프 심리학의 실제 현장 응용에 대해서 연구하고 개발 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골프 멘탈 분야중 감정 조절 (emotion control ) 에 대한 현장 적용을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골프란 운동이 재미있는 것은 항상 좋고 잘 될 수만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화가 나기도 하고 신이 나기도 하고
감정이 최고와 최악의 상황으로 급변하기도 합니다. 이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다면 골프 스코어를 한타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감정 조절이란 골프 심리 기술의 하나가 됩니다.
감정을 잘 조절해야 성공한다고 여기 저기서 들어본 적이 있으시겟지요? 그렇다면 화가 나도 즐거운척 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화가나서 소리를 지르거나 채를 땅에 찍는것은 틀린 것일까요? 분명 열이 받아서 대충 골프를 친다거나 짜증을 내는것은 아닐것 같은데, 타이거 우즈도 화를 내고 채를 던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무엇이 옳은 것일까요?
우선 이론 상으로는 감정 조절을 잘하는것이 당연히 골프에 유리 합니다. 화가 나도 참을 줄 알아야 하며 기분 상태가 저하 되면
도전 적이고 긍정적으로 기분을 바꾸는 것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화가 날때의 그 화 ( Anger ) 자체도 큰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그 화 (Anger ) 라는 큰 에너지를 내 골프 수행에 플러스 에너지로 사용할지, 마이너스 에너지를 사용할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호주의 최고 골퍼인 캐리웹 선수와 존 샌든 선수를 주니어 시절부터 현재까지 코치하고 있으며, 현재 유소연, 배상문, 지은희 선수등 한국 선수들도 코치하고 있는 호주 최고의 골프 코치 이안 츠릭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존 샌든 선수는 어릴적부터 화를 절제함에 특별했고 차분하고 꼼꼼 했으며, 캐리 웹 선수는 어릴적부터 채를 집어 던지고 화를 많이 내고 고집 부리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웠답니다. 두 선수의 성격은 정 반대 였지만, 두 선수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가 되기 까지는 감정조절 이라는 심리 기술이 필요 했을 것입니다.
최근에만 해도 호주 ANZ 레이디 마스터즈를 우승할때의 캐리웹 선수는 이안 츠릭 코치와 스윙 플랜을 가지고 티격태격 싸우고 있었지만, 우승을 해냈고, 연습장에 이안 츠릭을 찾아온 존 샌든 선수는 공하나를 그냥 쳐버리는 것 없이 하나 하나 루틴을 해가며 차분하고 꼼꼼하게 연습하는 모습이엇습니다.
분명 중요한 것은 화라는 에너지를 즉 Anger power 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골프의 스코어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화는 분명 크나큰 에너지 입니다. 그 에너지를 골프 스코어를 위해 플러스가 되도록 사용 하세요.
예를 들면 더블 보기를 기록 햇다면 누구나 화가 나게 되어 있는데, 그 화라는 에너지를 잘못 사용하면 다음홀에서 또 티샷이 오비가 나고 대충 치게 되고 시합을 포기해 버리게 될 수도 잇지만, 반대로 더블 보기를 기록한 그 화의 에너지를 플러스로 사용 한다면 더 많은 집중력을 끌어내어 버디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골퍼 여러분, 선택 하세요.
라운드를 하다보면 분명 화가나고 힘든 순간이 올 것이고, 그 순간에 그 화라는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 하겟습니까?
짜증과 포기, 폭발이라는 마이너스로 풀어내지 마시고, 욕심과 의욕충전, 도전의식, 잠재력, 등으로 풀어내세요.
화란 무조건 골프의 적이 아니라 큰 에너지라는 것을 안다는 것 자체가 당신의 사고 방식을 바꿔 줄 것이고,
그 에너지를 긍정의 힘으로 사용하는 연습이 당신이 내일 필드에서 해야할 연습 내용 입니다.
골프 심리학, 현장에서 적용할 때에 더욱 빛을 발합니다. 감정 조절을 하나의 골프 기술로. 화 에너지를 플러스 에너지로 바꾸어서 사용하는 골퍼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