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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간중간에 예린이의 플레이를 보니

볼때 마다 너무 경쾌한 소리로 티샷을 날리고

그린 근처에서도 훌륭하게 마무리를 하는걸 보고는

오늘 예린이가 한건 하는 줄 알고 슬며시 가서

물었습니다.

"예린아 오늘 경기내용 되게 좋은데?"

그러니 예린왈

"코치님이 보실때만 잘맞아요 ^ ^;;"

둘이서 잠깐 동안 마주보며 크게 웃었습니다 ^______^

제가 보지 않던 곳에서 미스샷을 했다 한들

예린이의 실력은 분명히 많이 상승해 있었습니다.

이날도 처음가본 코스에서 핸디캡 이븐을 치고 들어온

우리의 여장군 서예린양.

훌륭한 신체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앞으로

골프 피트니스 프로그램까지 겸해서 하다보면

투어에 나가서도 거리에 자부심을 가지고 편한한 마음가짐으로

필드를 누비는 예린이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요즘 연습장에선 진지한 자세로 연습장을 벗어난 곳에선

활발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큰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예린이,

다음 시합도 잘 치루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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