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골프에 흥미를 느끼고, 힘들어만 하던 훈련에도 힘든속에서 재미를 찾아가는 모습이 보이던
지혜가 드디어 100파를 하였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도 100파를 하셨을때의 느낌이 기억나시는지요?
3자리 숫자가 두자리 숫자로 바뀌면서 한참 핸디캡이 뚝뚝 떨어지는 재미가 생기는 그때. 지혜도
그 느낌을 이제 저희와 함께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시작한 골프가 다른 아이들보다 더 힘들게 느껴지고, 골프를 하기전에는 운동과 멀리 했었기에,
처음엔 18홀 라운드 하는것도 힘들어 했었는데, 며칠전 저에게 와서 "코치님, 이제 18홀 라운드는 하나도 안 힘들어요"
그러고 갑니다..^^
지혜야 너가 골프에 흥미를 가지고, 잘 따라와줘서 너무 고마워, 올해는 정말 골프가 니 인생에서 얼마나
큰 부분임을 잘 인지하여, 내년 그리피스 골프 경영학과 입시 준비도 잘 해보자!
앵두 화이팅!
이야~~~~~90대 축하해요~~~